많이 가진 자는 신을 주머니 속에 모셔 두지만, 가난한 자는 마음속에다 신을 모셔 둔다. -탈무드-심진여(心眞如)라는 것은 곧 일버계대총상법문체(一法界大總相法門體)이다. 이른바 심성(心性)은 불생불멸인데 일체의 모든 법이 오로지 망령된 생각(妄念)에 의지하여 차별이 있게 된다. 만일 마음의 망령된 생각을 여의면 곧 모든 경계의 모습들이 없어진다. 이런 까닭에 일체법(一切法)은 본래부터 언설상(言舌相)을 여의었고 명(名)자(字)상을 여의었고 심연상(心緣相)을 여의어서 결국 평등하여 변이(變異)가 없고 파괴할 수 없는 일심(一心)일 뿐이기 때문에 진여(眞如)라 이름한다. 모든 언설은 가명(假名)이어서 그 실체가 없는 것이니 단지 망령된 생각을 따른 것일지언정 실체를 확보할 수 없기 때문이다. ... 마땅히 알라! 일체법은 설할 수 없고 생각할 수 없기 때문에 진여(眞如)라 이름지은 것이다. -원효 성공은 행복처럼 추구해서 얻어질 수 있는 게 아니고, 자신보다 위대한 일에 개인적으로 헌신하다 무심코 얻은 부가물처럼 생겨야 한다. -빅토 프랭클(호주 심리학자) 장안(長安)만이 나의 고향이 아니다. 산에 있는 초당에 한가하게 높이 누워 유유자적하면 이것 또한 고향이다. -잡편 오늘의 영단어 - clumsy : 솜씨 없는, 서투른, 세련되지 않은오늘의 영단어 - ever-widening : 점점 벌어지는, 계속 커지는오늘의 영단어 - considerable : 유력한, 상당한, 오랜: 다량오늘의 영단어 - evident : 명확한, 분명한우리들이 철학없이 살 수 없는 것은 그 안에 우리가 반드시 알아야 할 모든 의미가 숨겨져 있기 때문이다. -막심 고리끼 동냥은 혼자 간다 , 무엇을 얻는 일에 여럿이 가면 몫이 적어지게 마련이라는 말.